오늘은 작은아이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뭔가를 찾아서는 저한테 오더라구요.
바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엄마~이거 먹어도 되요? 하는거에요.
뭔데???,,,하고 봤더니만,,초코파이더군요.
전 진짜 아주 가끔 먹이려고 깊숙히 넣어뒀는데
새벽에 신랑이 꺼내서 먹고 그냥 애들 보이게 뒀나봐요.
항상 아침부터 그런거 먹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오늘은 진짜 진짜 예외로 했네요.
그냥 먹으라고 했더니 큰녀석,작은녀석 둘이 아싸~를 외치더라구요.
그렇게도 좋은가~~~,,ㅡ.ㅡ
사실,,며칠전에 시어머님께서 택배를 보내셨는데
초코파이12개짜리 2박스가 들어있었거든요.
애들 주라고요..
에효~,,,할머니가 손주들 먹으라고 보내신건데 못먹게 하면
또 나중에 할머니한테 엄마가 못먹게 했다고 할까봐서리 그냥 먹어라~했죠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아이는 별다른 말이 없는데
작은녀석은 쪼잘쪼잘 할머니한테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거든요
엄마가 어쨌다는 둥~아빠가 어쨌다는 둥~형아가 어쨌다는둥~,,
열흘있으면 시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가는데
그때 이르면 또 안되잖아요~ㅋ
초코파이 다 먹고 밥은 또 밥대로 먹고 등교를 했답니다.
먹성 하나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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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u
쵸코파이 고것 군인들이 젤로 좋아하는건데 ~ ㅎ
아들넘 군대 있을적 쵸코파이 큰박스로 몇박스 사다 준 생각이 드네요
답글
투진맘
답글
섭맘
밥먹기전엔 군것질은 절대 안된다는 원칙을 내세워도, 애들앞에선 약해지는게 엄마맘이죠~
답글
차미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