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새댁이 되었답니다.
신혼여행은 그냥 간단히 몰디브로 다녀왔는데 몰디브 참 좋았어요^^
결혼식장은 저희 신혼집 근처인 중구에서 치뤘답니다.
명동역에서 매우 가까운 라루체 예식장이요! 친구가 여기서 했는데 입이 마르게 칭찬하길래
믿고 라루체 예식장으로 결정했어요!
일단 여유로운 예식도 마음에 들었고, 친구 결혼식장 갔을 때 음식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희 가족들이 무조건 하객들 먹는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거든요 ㅋㅋ
저는 나이트웨딩으로 진행했어요. 나이트웨딩은 평일 저녁에 하는 웨딩인데요
친구들도 부담없이 왔고 홀대관료도 싸고, 한 커플만 받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 라루체 가든에서 친구들하고 파티 같은 분위기도 즐길 수 있었고
여러모로 참 마음에 들었던 결혼 형태였어요^^
라루체 예식장에서 진행하는 소망풍선 날리기도 했는데요 예식장 천장이 열리면서
하객분들이 소망을 담아 풍선을 날려주시는데 감동 받아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화장 때문에 꾹꾹 참았지만…ㅋㅋ
제 친구들도 하나같이 혼기 찬 친구들이라 다들 라루체 예식장 탐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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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탕
나이트웨딩이란것도 있었군요 왜 난 몰랐지...ㅎ
그런데 평일이면 친구들은 몰라도 먼데서 온 친척분들은
피곤하지 않을려나요
괜찮으면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한테도 알려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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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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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돌
축하드려요.결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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