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문자를 보냈는데 택배가 온다고 하네요.
보낸분이 저희 시아버님이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시어머님께서 뭔가를 보내신것 같아요.
지난 어버이날 전날에 시댁다녀왔었는데
아무 내색도 없으셨거든요.
그런데 뭘 보내신걸까~~~~
살림도 어려우실텐데 자식에게 뭐라도 더 주고 싶으신가봐요.
결혼초에는 주시려고 할때 아니에요~괜찮아요~했었는데
그게 사양하는게 시어머님 입장에선 서운하실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해인가부터
시댁갔을때 어머님께서 자꾸 주시려고 하면은
네~네~주세요~어머님,,,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ㅎㅎㅎㅎ
넙죽 넙죽 받아오니까 어머님은 더 좋으시다고 하시대요.
자식입장과 부모된 입장이란건 정말 다른듯 해요.
그나저나~
울 어머님,,뭘 보내신건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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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저희도 오늘 사돈이 ㅎㅎㅎ
갓 김치와 된장과 더덕 짱아찌 좀
택배로 보내셧다네요 ㅎㅎㅎ
오늘은 택배 날인가 보네여 ㅎㅎ
답글
푸르메
저희도 오늘 시댁에서 택배가 온답니다.
새로 담그신 김치랑 울 아이가 좋아하는 묵은지 보내셨다고 하네요
저도 네! 네! 주세요~~~ 한답니다. ㅋ
뭐가 올지 저도 궁금하세용
답글
짱
먹을꺼아닐까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