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먹고서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5-17 03:22

조회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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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야근을 마치고 새벽1시가 다 되어서야 들어왔네요.

맛있는거 사오라고 농담삼아 말했더니

정말루 먹을걸 사온거에요.

순대랑 떡볶이를 사와서 신랑하고 둘이 맛나게 먹었죠.

새벽에 먹는거라 살찌는 게 걱정이었지만

일단 맛있긴 하더라구요.ㅎㅎㅎ

울 신랑은 야식 먹고서 씻더니 최고의 사랑 재방보다가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버렸답니다,

어우~진짜 수면모드는 최고라니깐요.

전 한번 잠들려면 한참을 뒤척여야 되는데,

잠 잘드는 사람들보면 마냥 부럽습니다, 특히 울 신랑요~

ㅎㅎㅎㅎㅎㅎ

야식을 먹었더니 잠이 더 안와서

새벽 3시 22분에 이러고 앉아서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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