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이 회사서 야근을 하고 늦는대요
아빠가 없는 날은 유난히 더 심심해 하는 아이들때문에
저녁먹고나서 1시간정도 공놀이를 했네요.
큰 공이 아니고 스티로폼공으로 문구점서 작은거 팔거든요.
내일 둘째 학교 준비물이라 구입했는데
두개정도가 남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거 남은 미니공가지고 애들이랑 놀았죠,
간만에 땀이 줄줄 날 정도로 제대로 놀아준거 같아요.ㅎ
손바닥으로 탁구 치듯이 공을 치고받고 하면서
재밌게 놀아줬더니 아들들 너무 좋아하네요.
확실히 남자애들이라
엄마가 놀아주는건 한계가 있어요.ㅠㅠ
늘 활동적인거 ,역동적인 놀이만 하자고 하는 아들들,,
여자인 엄마가 해주기엔 진짜 벅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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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시네요
전 귀찮아서 그냥저냥...
반성해야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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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줄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아이들이 좋아라 했겟네요 .ㅎㅎㅎ
아빠의 빈자리 채우기에 성공 하셧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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