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부모님이 집에 안오시고
오늘 아침에 오셧어요
아침에 교회가느냐고
우리 막내아들을
시아버님께서 잘 못보셔서 그런지
저녁에 갑자기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친정집에 일이있어서
잠시 점심에 와잇었는데
신랑이 데리러 온거 잇죠 ㅋㅋㅋ
손자 보고 싶으시다고 말이에요 ㅎㅎ
고기 구워먹으면서 다 모이니까
아이들이 다섯이나 돼요
집안이 무지 시끄럽고
초토화돼는건 순식간이더라고요
아이들 많이 낳아서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키우시는지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이 다섯 정말 다 우리 아이였으면
미쳐버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찌나 시끄러운지 말도 안듣고...ㅋㅋ
두아이가 집에 갔는데 두명만 빠져도
너무 조용한거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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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ㅗ연
어른들은 아이들 재롱에 즐거워 하시지요
전 요즘 시어른때문에 우울증 팍 올라갑니다
그려도 어쩌겠어요 제가 참고 모셔야죠
27년을 모셨는데 이제와서 못한다 하면...
그냥 저도 푸념을 해봅니다
오늘은 집안기제사 있어 준비로 정신없습니다
시장봐야겟어요~~
답글
푸르메
ㅋㅋ 손주들 재롱에 어른들은 좋아라 하셨겠어요
답글
stutu
아이들은 많이 모일수록 씨끄럽습니다
그래도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듯
손자 보고싶으신 시부모님 행복한 웃음소리와 함께 즐거우셨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