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완전무장..!!!
이 사진을 보면 정말 ~~ 빵 빵 웃음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람이 부니깐 모래가 살을 따갑게 때리더군요
그 모래가 쏙 쏙 여기저기 구 ..멍에 들어가공
나중에 정리한다고 옷을 ...... 보니
팬티 똥궁덩이 까지 모래가 씹고 있더군요.(이런 뒌장).ㅋㅋㅋㅋㅋ
혼자서 .....다 귀찮듯이..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휴식을 취한 이 아줌마를
언제 사진 찍었는지...ㅋㅋㅋㅋ
근디 내 다리 어디갔어???!!! 알고보니..
아들이 저한테 다리 맛사지에 최고라고~~~~~ 모래를 엄청 모아서
제 다리를 살포시 감추어 주셨지요...
앗 차거~
엄청 차가운 파도 .......놀라 도망가다가 사진에 찍였지 머에요..ㅎㅎㅎ
한곳에 놀다가 바위를 보니..뭔가 시커멓게 있었는데 저게 무엇인가??
보니깐 아주 조그만 홍합조개 였어요
처음에 저거 보고..무섭다고 도망치더니....
자기가 먹은건 생각 안하는강??? 넘 웃겨서....
너가 먹은 조개 라니껜,,!!!!
그제서야 .... 보고 눈치챘어요...ㅋㅋㅋㅋ
우와~~ 정말 많지요??..가까이서 볼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한참 후......막 뭔가를 만들어요
실컷 모래를 파고 만들고 보니깐........
사람 얼굴 모양 두개를 만들고 크게 하트 만들고
누웠어요 엄마~~ 나 이거봐`~`봐~~~ 하면서 말이죠..ㅋㅋㅋㅋ
아 진짜 바람 부니깐 미치겠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
아악~~ 엄마 살려줘~!!
빨리 찍어봐~!! 으히히히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쉴레요...힘들어여.........아이쭈 먹으면서....이제
바다야~~!! 안녕~!!! 다음에 또 보자~~ 보고 싶은 바다야~~
바다야 안녕~!!
바다야~~~
내 사랑하는 바다`~~ 야..!!!
기차를 탈 준비 기다리고 있을때.. 500원 넣어주고 기다렸어요
기차 탔더니 아들이 내내.........
바다를 보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바다를 계속 바라보고만 있었어요
"바다야~~ 안녕~!!" 하면서 말이죵..
아무 계획없이 달랑 잠바만 갖고 와서 미친엄마의 하루 이야기 였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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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지맘 아들과 함께 줄거운 추억의 하루를 만들었군요....
가끔은 이렇게 바람쐬는 것두..일품중의 일품.....
정동진 하면 모래시계 생각이 나네요....
아드님과의 추억.....길이 고이 간직해요 지맘.....
ㅎㅎㅎ 은방울님도 안녕 하시고 잘 계시겠죠...?
안부 전해 주세요.....
답글
지mom
ㅎㅎㅎ즐거운 추억?? .........
전 하루종일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기차를 타고 갔어~!! " 이러고 놀렸는데..ㅋㅋㅋ
그래도 바람 쐬니깐 좋았어요....ㅎㅎㅎㅎㅎ
앗 ..수선화님....ㅋㅋㅋㅋ
으하하하........은방울 ......님은 ...건강히 잘 계신답니다.글구 요즘은 웃음이 절로 나신가보네요
늘 오시자 마자 컴터 키고 싶어하십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