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글쓴이 아이셋맘

등록일 2011-05-11 00:02

조회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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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마트를 갔어요

어린이날 놀이공원도 못 데리고 간 것이 내내 맘에 걸려

전에 봐 두웠던 아이들 유료 놀이터가 생각 나더라구요

잘됐다 싶더라구요, 어짜피 비가 와서 아무것도 못 하는데

실래에서 뛰어 놀면 참 좋겠다 싶어 갔더니

2시간에 4천원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 동생 아들과 우리 아이들 둘 이렇게 3명이 가서 2시간을 뛰어 노는데

온몸에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그래도 아쉬운지 더 놀고 싶다고 때를 쓰더라구요

휴~~

밖이 컴컴해 지고 저녁시간도 다 되어 겨우 달래 다음을 기약하며 왔네요

집에서는 아파트라 못 뛰어 놀아 맘에 걸렸는데

그 스트레스 안방에 확 날려 버리고 온거 같아요

주말을 이용해 한두번씩 데리고 갔다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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