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버이날이라 시댁에 다녀왔어요.
친정부모님은 두분 다 돌아가셔서
이제는 부모님이라곤 시부모님 뿐이랍니다
내일 신랑이 회사 출근을 해야된다고 해서
그냥 오늘 다녀왔지요.
우리 아들 두녀석들 방방 뛰어다니고
할머니 할아버지 정신을 쏙 빼놓고 왔네요 ㅎㅎ
저는 애들 조용히 시키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은 그냥 놔두라고 맘껏 놀게 두라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손자들 둘 와서
왁자지껄 시끌벅적하니까 사람사는 집 같다시면서요.
시부모님 두분만 계실때는 적적하고 그러셨대요
아무튼 할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오늘 제대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어요
왔다갔다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시부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모습보니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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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시댁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시댁이 멀어서 용돈 보내드리고 전화드렸답니다.
시부모님께서 오랫만에 아이들와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답글
새초롬
부모님 기뻐하시니...주주마미님도....행복하셨겠네요.
아이들 보셔서 두분 더더욱 좋으셧겠어요....일찍 잘 다녀오셨네요...
내일은 느긋하게..........집에서 휴일을 즐기세요.
답글
주주마미
맞아요~시부모님이 전엔 저에게 서운하게 많이 하셨었는데
연세가 들어가시면서는 많이 변하시더라구요.
이제는 늘 미안해하시고 저희가 가면은 정말 좋아하세요.
자주자주 가려고 노력하고 있죠~
새초롬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