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출근했어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5-05 07:08

조회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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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오늘도 회사출근을 했어요
같이 뉴스를 보는데
해외여행객수가 15%늘었다면서 나오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신랑한테 살짝 눈치를 줬죠
ㅎㅎㅎㅎ
그랬더만 자기도 미안한지 씨익 웃네요.
어쩌겠어요.일이 많다는데.
출근하면서 신랑이 2만원을 주고 갔어요
이따가 애들이랑 치킨이라도 시켜먹으라고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하다면서요.
뭐~출근하는게 미안할 일은 아니죠~
그래서 기분좋게 잘 갔다오라고 배웅도 했어요.
이따가 오후에 치킨시켜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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