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웹진에 올렸던...
2009년 4월 25일 "I love poem" 글에서 시작하여
2010년 1월 19일 "노부부의 뒷모습" 글로 끝나는
66쪽 분량의 책 한권을 묶었습니다.
아니, 두 권이네요.
한 권은 남편에게, 또 한 권은 ㅇㅇㅇ 언니께 드리려고...
ㅇㅇㅇ 언니 덕에 경기웹진에 열달 동안 글을 올릴 수 있었거든요.
그러니, 언니께는 보여드려야지요.
서투르게 묶은 책이지만, 세상에 단 두 권뿐인, 저의 한때를
담은 책이랍니다.
그 동안 써 놓은 글들이 많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책으로 막상 엮으려면 하나하나 다 손 봐야 하겠지요?
경기웹진에 올린 글들만 하더라도, 담당이 있어서 편집을 했거든요.
물론 글 내용을 고친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조금씩 손 본 게
있더군요.
제 친정부모님께 두 권 보내드린 것보다 분량은 오히려 이 책이
더 많습니다. 한글에서 12호 크기의 글자로, 66쪽이니까요.
앞으로도 한 권 한 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은근히 즐거운 작업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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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아~ 이런!
한달 분량을 빼먹었네요... ㅎ
다시 묶어야겠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별로 소중하지 않을지라도 내게는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이며,
그것을 또한 소중하게 생각해 줄 사람을 위하여 책을 묶어서 보내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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