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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결혼식 올린 새내기 주부입니다^^
저랑 신랑 둘다 아직 일을 하느라 넘 바빠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줘서 미안했는데 (매일 배달음식으로 ㅠㅠ) 남편이 저 힘들어보인다고 오랜만에 시간내서 주말에 외식했어요
남편이 예약해놔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집근처인데도 분위기 잡으려고 예쁘게 입고 갔지요^^
리뉴얼 했다더니 분위기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바뀌었더라구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샐러드바..ㅠㅠ 지중해식 샐러드바는 기름기가 적더라구요 깔끔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서 많이 퍼다 먹었어요
반포 빕스가 리뉴얼하면서 특별 메뉴(?)를 선보였는데
드라이에이징이라는 스테이큰데 반포 빕스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한정수량이라서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첨에 스테이크가 너무 커서 놀랬어요 알고보니 2인용! 역시 샐러드바까지 포함되었더라구요 400g이예요
울남푠 직접 썰어주십니다~ 세가지 소스에 찍어먹으니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저는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아닌가? 남편이 직접 먹여줘서 그런가?ㅋ
휴.. 요즘 저희 둘다 일이 바빠서 마주앉아 얘기할새도 별로 없었는데 저번 주말에 올만에 데이트하고 좋았어요^^ 사정상 이제 곧있음 일을 그만둘텐데 그럼 맛난 음식 많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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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만땅
저도 셀러드바를 좋아하는데 ! 분위기는 너무 어두운편이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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