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작은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다녀왔어요.
아직 1학년이라 오후에만 데리러 가고 있거든요.
사실,,아파트 바로 옆이라 혼자서 충분히 올수는 있지만
제가 그냥 바람 쐴겸해서 아들 녀석 델러 다니고 있어요.
학교서 나오고 있는데 어떤 1학년 아이가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반갑게 안녕~했더만 곧바로 아이가 하는 말이 "돈 주세요~"
헉~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었죠 뭐라고?
그랬더니 다시 "저 돈 주세요" 라네요.;
세상에나~놀랬어요 ㅎㅎㅎㅎ
아줌마가 지갑을 안가져와서 돈이 없네~어떡하지~하고선 집에 보냈네요
요즘 아이들은 영악하다고들 하더니 정말이네요.
울 아들들은 그런 말은 하지도 않거든요
집에서 11살 큰애도 저한테 돈달라고는 해본적이 없어요.
참내~
8살 짜리가 모르는 어른한테 무작정 돈달라고 하다니,,
놀랐기도 했고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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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u
아무한테다 돈 달라는건 구걸이나 마찬가지 인걸
당당하게 돈 달라고 한다니
정말 어이없는 노릇 이네요
그아이 부모님은 자식이 하는짓을 모르고 있을텐데
다음에 만나시면 좋은말로 타일러 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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