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갓집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4-24 06:06

조회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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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서 나와보니

신랑이 어느새 들어와서는  거실서 자고 있네요

어제 10시 50분쯤까지는 기다렸는데

도저히 졸려서 신랑을 기다릴수가 없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잤답니다

주말인데도 이틀 계속 출근하는 신랑.

상갓집에 갔다가 아무래도 새벽늦게 들어왔나봅니다

거리가 먼 상갓집이라 더 피곤할거 같아요

좀 있다가 깨워야하는데 자고 있는 모습 보니까 안쓰럽네요

그나저나

어제 경매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 ㅠㅠ

집에 후추가 얼추 다 써서 바닥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경매로 받아볼까 했었건만

이 쏟아지는 잠때문에 경매도 못하고 퍼져 잤네요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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