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서 나와보니
신랑이 어느새 들어와서는 거실서 자고 있네요
어제 10시 50분쯤까지는 기다렸는데
도저히 졸려서 신랑을 기다릴수가 없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잤답니다
주말인데도 이틀 계속 출근하는 신랑.
상갓집에 갔다가 아무래도 새벽늦게 들어왔나봅니다
거리가 먼 상갓집이라 더 피곤할거 같아요
좀 있다가 깨워야하는데 자고 있는 모습 보니까 안쓰럽네요
그나저나
어제 경매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 ㅠㅠ
집에 후추가 얼추 다 써서 바닥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경매로 받아볼까 했었건만
이 쏟아지는 잠때문에 경매도 못하고 퍼져 잤네요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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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오늘은 일찍 많이 주무시고 그럼 내일 또 무슨 경매가 있으면 참가해보세요.
날씨가...꾸물꾸물........저녁은 맛난거 해서 온가족 맛난 식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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