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당첨된 영화예매권이 있거든요..
신랑이 이시영나오는 영화 잼있다고 어디서 들었는지
그거 보러 가자고 하네요..
근데 아들래미 데꾸 가서 봐도 될지 모르겠네요..
가끔 영화보러가면 울아들 기특하게도 팝콘 먹으면서
엄마 아빠 무릎에 번갈아 가며 앉아서 의젓하게 보다가 잠들어주거든요..
오늘도 병원 다녀오고 해서 피곤한데 낮잠을 안재웠는데
영화볼때 잘 자줄 것 같아요..
방금 똥까지 싸줬으니 속도 편해서 더 잘 잘것 같아요..
간만에 문화생활좀 하고 저녁도 외식으로 해결해야겠네요..
아~~ 신랑이 집에 있는 날은 완전 돈 장난아니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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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
저도 영매 당첨되서 분노의질주 보러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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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위험한 상견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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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와~정말 좋은 시간보내시겠네요
송새벽이랑 이시영나오는 그 영화,,저도 보고 싶더라구요
위험한 상견례였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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