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날 울아들래미 얼집에서 가는 봄소풍으로
마음이 많이 심란했었는데..
다행히 내일 비가 내려주고 봄소풍도 다음주로 미뤄졌다고
얼집에서 연락이 왔네요..
괜히 찜찜한 마음에 노심초사하며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많이 걱정했는데 하늘이 도운걸까요..
비록 방사능비겠지만 다행히 비가 내려준다니 이젠 고민 끝이네요..
다음주에 보내는것은 기분도 찜찜하지 않으니
맛난 김밥과 주먹밥등 바리바리 싸서 보내야겠어요..
오늘 울신랑 아파서 회사 땡땡이 치고 집에 있는데
아들래미랑 잘 놀아주고 있네요..
아프다고 난리난리더니.. 낮에는 아주 쌩쌩한데
왜 밤에는 그리 아프다고 난리일까요..
어쨌든 아프지 말고 내일은 쌩쌩한 모습으로 출근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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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글쎄 말예요 내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엄청시리 온다고 하네요....
소풍 준비 안하셔서 한가하시겠어요.
술병 나신거예요? 아님.....병원에 가보시는것이 좋을꺼 같은데요...
좋은 저녁시간 오븟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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