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 생일이예요...
아침에 출근 준비로 바쁠꺼 같아
미역국은 어제 저녁에 미리 끓여놓았어요
신랑이 어제 저녁에 친구 전화 받고 나갔는데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아침에 못 일어나더라구요...
미역국은 커녕 오바이트하고 날리날리....
온집안이 술냄새...
다행이 오늘 민방위 훈련이라 회사는 하루 쉬어서
오전내내 잠만 잤나봐요...
민방위 훈련도 겨우 참석...하고...쩝;;
좀전에 문자왔네요...
이제 속 풀렸다고 저녁에 고기 많이 먹을꺼라구요...
오늘 저녁에 친정엄마가 저녁 사주신다 했거든요...
언니네 식구들과 함께 축하한다고
고기부페집 갈려고 약속해서...
그래서 고기 많이 먹을꺼라고 문자오니
왜...이렇게 얄미운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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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에구~술을 과하게 드셨나봐요
저녁은 정말 맛있는 걸로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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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귀여운신데요~~~~~~~ㅋㅋㅋ
고기많이 드시게 소화제에 빨간 리본 묶어서 선물로 드려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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