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심초사일까요??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4-20 16:44

조회수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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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욜날 울아들래미 어린이집에서 동물원으로 봄소풍을 간다네요..
근데 이상하게 찜찜하고 웬지 보내면 안될 것 같은 이상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며칠전부터 아들래미한테 동물원 가면 선생님 꼭 붙잡고 다녀야한다고
당부에 또 당부를 하지 않나..
아이가 5살이라고 해도 12월생이라서 또래보다 많이 애기같거든요..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되나봐요..
신랑한테 말했더니 그냥 보내지 말라는데..
아들래미도 동물원 가는것 보다 엄마랑 놀러가는것이 좋다는데..
그냥 안보내고 제가 데꾸 어디 다녀올까 싶기도하고..
항상 제 느낌은 100%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맞아떨어진적이 있어서
찝찝한 기분이라면 안보내는것이 낫겠죠??
에휴~~
제가 너무 노심초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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