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아이들이 소원하던 유부초밥으로 먹였네요
솔직히 아침부터 새콤한 유부초밥은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게 아이들 입장에선 그게 아닌듯 해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별수없이 유부초밥 만들어서 콩나물국이랑
아들 녀석들 아침밥 먹였답니다.
아주 맛나게도 잘 먹더라구요.
덕분에 엄마는 설겆이감도 줄고 아침준비가 수월했지만
뭔가 허전하고 빠진듯한 이느낌..ㅠㅠ
아이들 조금전 학교 보내놓고 들어와서
베란다 채소들 물 한번씩 시원하게 주고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따라 커피 맛도 일품인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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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답글
푸르메
와...아침에 유부초밥이라
아이들 아침에 밥 먹기 싫어하는데...
간단하고 든든하게 아이들 좋았겠어요
울 아이들은 유부초밥 안먹어요...ㅠㅠ
답글
민성,휘성맘
정말 부럽네요~ 점심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새콤한 유부초밥, 생각만 해도 군침도네요..^^
저는 직장을 다녀, 아침 못챙겨 먹일때도 있는데, 여유로운 아침이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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