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보고 왔어요..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4-16 23:57

조회수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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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산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는 이주에 한번씩 병원 오라네요..
의사 선생님이 울아가가 주수보다 2주가 크데요..
첫애는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주수가 크면 제왕절개 할 수도 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 해서 여쭤보니 첫째는 걱정이지만 둘째는 거의 자연분만으로 잘 낳는다네요..ㅎㅎ
울아가.. 심장박동 소리도 우렁차고..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첫째아들은 절 닮아서 신랑이 약간 서운해 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아서
울 둘째 아들은 울 신랑 쏙 빼닮아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뱃속에서 얼굴을 잘 보여주지를 않아서 궁금 죽겠네요..ㅎㅎ
오늘은 날도 따뜻하고 해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장도 보고 했는데..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미치겠네요..
내일은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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