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꼭 아침에 김치찌개를 먹고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냄새 풀풀~풍기면서 김치찌개 끓였어요 ㅎㅎ
돼지고기 넣고 푹~끓여서 줬더니만
아들 녀석 밥 한공기 가득 먹고 학교에 갔네요
아니,,무슨 아침부터 김치찌개를 먹냐구요~
ㅡ.ㅡ
이제 8살 난 둘째아들녀석이 완전 한식마니아거든요
애기때부터 된장으로 이유식을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큰녀석은 완전 양식스타일이고 작은녀석은 오직 한식~..
아이들 둘 입맛 맞춰서 음식하는것도
정말 일이라면 일이더라구요.
아무튼,,
김치찌개 냄새가 온 집안에 한가득이라 애들 보내놓고
문부터 열어서 지금 계속 환기중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는거보니까 너무 기분좋고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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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정맘
아이가 먹성이 좋아서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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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난, 감기로 무거운몸을 추스리고, 볶음밥 해서 먹여 보냈어요, 늘 이렇게 아파도 끼니 챙겨주니까
애들이 엄마 아픈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애들이 먹겠다는거
해주는 엄마마음은 어쩔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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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기분좋은 하루를 여셨군요..
두넘들 학교 보내고 집안환기 시키고 청소하면
오늘할일 끝이신가요 ?
우리집도 오늘아침 김치국밥으로 하루 열었습니다......ㅎ
즐거운 주말 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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