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아이가 중간고사를 본 날이에요
어제까지 문제지 풀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실전이 중요한거라서 어떨지 불안하더라구요
아무튼 조금전에 시험마치고
방과후 컴퓨터 수업하고선 집에 왔네요
그동안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놀러나가도 된다고 했더만
아주 날아가듯이 자전거 끌고 나갔습니다
ㅎㅎㅎㅎ
하긴 며칠동안 놀지도 못하고 계속 열공했으니..
뭐~당분간은 완전 놀자판,,하게 하려구요.
그래도 시험결과가 궁금하길래 살짝 떠봤답니다(이러면 안되는 건데요 ㅠㅠ)
그런데 요녀석이 아주 자신감 넘치게
씨익~웃으면서 시험 잘 봤다고 하네요 ㅎㅎㅎ
최소 백점짜리가 2과목 이상이고 아무리 못봤어도 90점 이상이라는 아들
ㅡ.ㅡ
요거~요거~근거없는 자신감..ㅋ
어쨌든 본인이 잘 봤으니까 이렇게 뻥?을 치는 거겠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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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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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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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기
공부잘할때가 젤 이쁜거 같아요..
시험점수로 내기해도 성적이 올라가더라구요
애들이 갖고 싶어하는걸로 걸고 내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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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주주마미님도....아들의 뻥(?)에 벌써 글이...기분 좋은표시가 나는데요
시험잘본 아들과 그런아들 행복한 맘으로 마주하는 주주마미님~~~정말 좋아보여요.
분명히 아드님 잘 치뤘을겁니다 오늘 저녁은 맛난거 해서 아들내미 힘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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