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이야기에 요즘 글을 안쓴지 오래되어 ㅎㅎ
회사 점심먹으러가기전 짧게나마 글을쓰고자합니다
지금은 그냥 웃고마는데 그때는 정말 어이가없었다는 ㅠ.ㅠ
저는 직장인입니다~ 운동화도 신고 구두도 신고하는데..
유독 흰양말을 신으면 너무 더러워져요 ㅠ.ㅜ 집에서 제가 빨으면 되는데.. 또 귀찮기도하고..
하튼 이런거저런거 다 떠나서 흰양말 좀 많이 사놓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회사가 6시~6시30분쯤 끝나는데.집에 가는 도중 길거리에 노점상이 있습니다.
혹시나 회사사람 마주칠까하여.. 살까..말까고민을 하다가 그냥 뭐어떄 ㅋㅋ 사야지!
이러고서 구경을 했습니다!
왼쪽손에는 최종적으로 구매할 7개의 양말을 들고있었고, ㅎ
캐릭터등 종류가 많기에 계속 구경중에 있었습니다.
양말이 500원이니까 한꺼번에 많이 사둘생각이였구요!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그만 뒤적거리라고 위에꺼만팔고 아래꺼는 안판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 뒤적거렸냐고 들쳐보았다가 그대로 놨다고 말했습니다.
캐릭터가 위에는 또라이몽이고 아래에는 토끼가 있으니까 볼수도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가 계속 정리하고있는거 안보이냐고~ 얼마나 살지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걸 지켜보고있겠냐며
뭐라고 하는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전 뒤적거리지 않고 양말이 쌓여있으면 위 아래 들쳐보기만 했습니다.
양말이 서로 다른게 쌓여있는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일단 왼손에 7개 들고있었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렇지 많이사는거 아닙니까?
저는 더 살려고 더 보고있었던거구요! 아저씨가 옆에서 정리를 계속 하고있지도 않았습니다.
하튼 그래서 ㅡㅡ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냥 살까 말까 하다가 "아 그럼 안살께요!"
이랬더니 하는 말이 "그래 딴데가서 사라고~~ 미친년이 " #%#@!%! 이러면서 중얼중얼
너무 어이가없었는데 ㅡㅡ 거기가 사람도 많은 장소고 회사사람들도 마주칠 수 있어서
그냥 집에 갔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구경을 하고 그냥 갔던 사람들도 있겠죠!
손님이 다 같은 유형은 아니니까!
근데 어쩜 그렇게 말을 할수있는지 ㅡㅡ지금 생각해봐도 어이없지만 헛웃음이 허허 납니다.
집에갈때마다 노점상지나가는데 아저씨얼굴 제대로 봤는데 나이는 50대인거같은데? 하튼 몸도건강해보이는데 성격진짜 싸가지없어보입니다. 휴






> 


최신
이전




















쌍둥네
에휴~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있지만 장사하는사람의 자세자 너무 안됐네요
저도 그런일을 격는다면 정말 욱 했을거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웃지만 그땐 정말 확!!하셨겟어요
그냥 참으세요 참는게 이기는 거에요
답글
늘 즐겁게
그분도 사람들을 많이 대하다 보니 짜증이 났나 보네요..
그래도 나이도 있는거 같으신데 장사하시는 분이 그러면 안돼죠..
너무 기분 나빠겠어요.. 풀어버리세요.
답글
윤서짱
장사를 하시는분이 왜그리 험한 입을 가지고 있을까요...
가끔 욱하는 제자신을 보며 내가 왜이럴까 하며 반성한적 있는데...
그 아저씬 깊이 깊~이 반성하셔야겠네요. 돈 못버시겠어여.ㅡㅡ
답글
소엽
기분이 많이 상했겠어요...
그분이 장사가 안 되었던 모양입니다.
답글
투진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