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생일..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4-12 14:21

조회수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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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랑생일인데 아침부터 정신없이 시작되었네요..
어제 친정부모님께서 저녁 먹고 자고 가라고 갑작스레 막무가내로 하셔서
신랑 퇴근하고 와서 오늘아침 어제 입었던 옷 그래도 입고 그냥 출근했네요..
미리 말씀하셨으면 옷이라도 챙겨서 친정으로 갔을텐데..
몸만 달랑 갔더니..ㅜㅜ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고 밤늦게까지 엄마가 이것저것 준비하시더니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한상 가득 준비해주신 엄마..
부모님도 일찍 출근하시기에 모두가 아침에 부랴부랴 밥먹고 정신없었지만
엄마의 정성에 감동감동..
또 남동생이 신랑 생일 선물 사주라고 십만원이나 주더군요..
그래도 신랑 생일이라고 친정에서 챙겨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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