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치과를 다른 집보다 많이 간다 싶었는데
저희 가족이 다들 치아가 건강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썩 건강한 치아는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 나름 열심히 애들 양치질 시키고 했는데
저한테만 너무 방심했나봐요..
얼마전부터 잇몸이 너무 붓고 피가 난다 싶었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줄 알고 며칠 지나면 낫겠지 했는데
도통 괜찮아지지가 않길래 혹시나 하고 치과에 갔더니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치주병이 심해졌다고 ㅠ ㅠ
치료 받고 약타서 왔답니다..
매일 애들한테 충치생기니까 양치질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제가 염증이 생겼다하니 창피할 따름이에요..
집에서 치주질환에 대해서 검색해보다가
시스테마 칫솔 치약이 치주병 예방에 좋다고 하길래
마트가서 바로 샀답니다. 칫솔에 적힌걸 보니까 치주병 예방 4단계 제품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4가지 제품 다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
저는 뭐 거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네요..
아프고 나서 예방을 위해 ㅠㅠ
아무튼 다른 분들도 잇몸 붓거나 피나는거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심하면 치아를 빼야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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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저도 치아가 많이 붙어있어 충치가 잘 생기는 편이라 이관리는 특별히 꼼꼼히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턱관절에서 자꾸 소리도 나고 아푸기까지해서 턱 교정을 해야 하나봐요.. 이랑 연결이 되어 있어서 많이 사용하면 그런다고 하는데...ㅠ,.ㅠ 저도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 얼릉 가봐야 겠어요..^^
답글
수선화
정말 입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측 할수가 없는일...
잘 관리 한다고 해도 어느사이에...
침법하고 있는 입안의 병들과 약해지는 잇몸....
그래도 열심히 노력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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