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갑자기 친정에 돈이 필요하게 됐다며 급하게 보름만 빌려줄수 있겠냐던 친구가 있었어요.
돈은 신랑이 관리를 했지만 친구의 딱한 사정에 아이통장에 모아뒀던 돈을 빌려줬지요.
약속보다 늦은 한달만에 돈을 돌려받고,,,,
며칠전에 또 그 친구한테 돈을 빌려달라는 문자가 왔어요.
이번엔 쫌 오래 못갚을거 같다고 하면서 빌려달라는데...고민되더라구요.
신랑이 워낙 돈에 민감하다보니까 제마음대로 결정했다가 못받으면 구박받을거 같고,,,
친구를 생각하면 딱하고,,,우정에 금이갈거같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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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금전거래는 정말 가족과도 해서는 안될거 같아요
괜히 서로 의 상하고 불편해지더라구요
친한 친구라 해도 돈거래는 거리를 두세요
답글
쑥~~
저도 가까운 사람일수록 금전 거래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돈은 빌려주게 되면 다시 받아야 하는데....
서운해도 미안하다고 해야 친구간의 사이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어요...
잘 생각하고 빌려 주세요... 저눈 돈 빌려줄 때 받을생각하지 말고 빌려주라고해서..
돈거래는 안하는 편이예용...
답글
복댕아들
가까운사람과의 금전문제가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친구가 서운하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ㅜㅜ
답글
돈걱정없는세상
친구가 서운해선지 연락도 없네여..
섭맘
아예, 못받아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빌려주시고, 그럴여유 없다면
한번 서운하더라도 거절하는편이 우정에 금이 가진 않을꺼예요~
친구끼리 돈거래 안하며 살아가는게 참 어렵죠ㅜ,ㅠ
답글
돈걱정없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