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라면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4-04 17:22

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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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해보니까 제가 한끼도 안먹었더라구요

어쩐지~하루종일 기운이 없더라니,,ㅎㅎ

그래서 조금전에 짜장라면 2봉지 끓여서 애들하고 먹었어요

한봉지만 해서 먹을랬더니만

아이들 둘이서 먹고 싶다고 조르길래 2봉지나 끓였답니다

예전엔 한봉지 끓여서도 애들하고 먹을만 했는데

이제는 애들이 크니까 먹는 양이 많아지더라구요

2봉지나 끓였는데 전혀 남은 거 없이

깨끗하게 다 먹었어요 ㅎㅎㅎㅎ

이게 저녁인지 간식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큰애는 라면 배부르게 먹고서 수학학원가고

작은 아들은 컴퓨터로 동영상 본다고 해서 저에게

 자유시간이 잠깐 주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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