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에서 딸기, 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케잌,
베스킨 아이스크림..여러가지 밑반찬..등등.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네요..
당분간 울아들래미 간식 걱정과 김치걱정은 덜겠네요..
아침에 딸기 먹을라고 꺼내보니 위쪽은 튼실하니 큰놈들이 맛나게 생겼는데..
밑에 깔린놈들은.. 완전 쪼그만한거 있죠..
하여간에 우리나라 눈속임은 대단하네요..
어제 친정에서 제 다리가 퉁퉁 부은것을 보시더니
울아빠가 둘째까지만 낳고 그만 낳으라네요..
사실 둘째도 아들이어서 셋째 딸 낳을거라고 지나는 소리로 말씀 드렸는데
저의 모습이 안쓰러웠나봐요..
와.. 정말 다리가 너무 부어서 힘들었는데 오늘아침은 손까지 붓기 시작하네요..
아직 아이 낳을라면 두달이나 남았는데..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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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에구~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 셋째 딸 낳고 싶은 욕심은 들었거든요
둘째를 너무 힘들게 낳고 키워서 그런지
신랑부터가 절대 안된다고 난리여서 맘 접었죠.
어느정도 애들 키워놓고나니까 제 시간도 주어지고..
이 정도에서 만족하려구요..ㅎㅎㅎ
출산때까지 조심하시고 즐거운 태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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