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일 하다가...

글쓴이 여름열매

등록일 2011-03-31 17:58

조회수 1,60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엄마가 글을 쓰는데 아들이 자꾸 자판을 건드렸어요.

그래서 조금 있다 해야지 하고 자판을 밀었다가

그만, 우리 아들이 손가락살이 끼어서 살짝 찢어져

피가 났어요.

얼마나 아팠는지 입에서 울음소리가 안 날 정도로

입을 벌리고 울었네요.

너무 가엾어서 안아주었어요.

그랬더니 "피 조금 나서 괜찮아"하며 울음을 그쳤네요.

올해 여섯 살 난 아들인데

겨울을 보내고 몸과 맘이 훌쩍 자랐네요.

일을 방해한다고 그저 귀찮아 한 제 행동을

반성해 봅니다. 아들아 미안~~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421   어떤 1학년 꼬마 4 소엽2011-04-021611
29420   탄산음료 대신에.. 아이키커로 대체! 2 유리맘2011-04-022020
29419   신랑한테 기프트콘 쐈어요 2 주주마미..2011-04-021732
29418   날이 흐리네여.. 3 미르2011-04-021860
29417   첨으로 경매입찰 성공했어요~^^ 7 주주마미..2011-04-021681
29416   우리아이 우유에 밥말아먹네요 2 서현엄마..2011-04-011679
29415   몸이 너무 힘드네요.. 1 토오리2011-04-011601
29414   참 오랫만에 글 쓰네요. 3 현이2011-04-011888
29413   소개팅애프터 신청 받기 위한 소개팅성공코디! 2 에이요2011-04-011816
29412   텃밭 만들려고요 6 주주마미..2011-04-011718
29411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12 밥상차리..2011-04-011981
29410   만우절이예요...ㅎ 4 푸르메2011-04-011622
29409   희 망 / 명언 1 ㅁ궁화2011-04-011775
29408   내일은 방사능 비가 2 태호2011-03-311634
29407   벌써 자네여 미르2011-03-311436
29406   컴퓨터를 일 하다가... 4 여름열매..2011-03-311602
29405   달팽이크림.아이크림.수분크림.스킨.로션의 순서와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1 영라니2011-03-312756
29404   다들 점심드셨나요? 전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해결했네요^^ 유나맘2011-03-312228
29403   한강 변에서.... 2 수선화2011-03-311607
29402   남학생 59% 전업주부하겠다? 자향2011-03-311559
29401   아침일찍 엄마 전화.. 1 토오리2011-03-311844
29400   살림~~ 잘 모르겠어요... 2 쑥쑥2011-03-311530
29399   진정....../ 명언 ㅁ궁화2011-03-311760
29398   오늘 무를 사다가 5 이겨울님..2011-03-311508
29397   계절에 따른 민속 놀이 ㅁ궁화2011-03-304324
29396   보고 싶은 십년지기 친구... 3 여름열매..2011-03-301970
29395   봄이네여 1 미르2011-03-301630
29394   오늘은 형님께 전화를 해보려구요.. 4 쑥쑥2011-03-301967
29393   사랑한다는것은 / 명언 ㅁ궁화2011-03-302210
29392   다래끼가 났어요..ㅜㅜ 1 하랑천사..2011-03-291710
29391   인터넷 중독 2 여름열매..2011-03-29160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