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그 샤롯데스타카드 만들고 나서부터,
꼭 이 카드 때문은 아니더라도,
정말 처음 데이트 하던 때 처럼 영화도 자주 보고 그런것 같아서
요즘 너무 좋은 것 있죠^^
만난지 1년이 좀 넘었지만,
서로 공부하고 일하고 이러느라
데이트 횟수도 적어지고,
피곤하다는 말로 멀리 나가지도 않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놀러갈 계획도 가끔 짜고,
개봉한 영화 보고싶다고 하면 시간쪼개서
보러가고,
정말 예전으로 돌아간것같아 너무 좋아요^^
처음에 그 샤롯데스타카드 만들면서 이 카드로 할인받아서
둘이 영화보면서 부터였거든요. 그때부터
꼭 이카드가 아니더라도 시간내서 영화도 보고 이러는 것같아요.
뭔가 계기가 됬다랄까.ㅎ
이번에는 새로 개봉한 영화 중에
[마이블랙미니드레스]를 보고왔어요^^
개봉전에 제가 보고싶다고 했었는데,
기억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먼저 그거 전에 보고 싶다고 한 영화 개봉했던데,
볼러 갈까~? 라고 물어보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뭐,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롯데시네마에서 한명가격으로 두명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500원씩 할인은 받았어요~
금액이 좀 적긴하지만, 할인받은거니까 역시 기분은 좋았다는..ㅎㅎ
암튼 [마이블랙미니드레스] 오빠는 별로 모르겠다고 하는데,
정말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영화랄까,ㅎㅎ
여자들으르 타깃으로 만든 영화인것 같아요.
이건 친구랑 보면 더 좋을 영화더라구요.
저만 혼자 영화보면서 펑펑 울었다는..ㅠㅠ
중간에 좀 슬픈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그런데 왜 제목이
마이블랙미니드레스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윤은혜랑 차예련, 박한별, 유인나 이렇게 4명이서
친해진 계기가 신입생환영회때
4명이 똑같은 블랙미니드레스를 입고 오면서 부터였더라구요.
그때 아~ 그래서 제목이 마이블랙미니드레스구나, 했어요~ㅎ
뭐, 좀 배경이
수많은 명품들, 클럽파티, 스파관리 등등..
된장녀 삘이 물씬 풍기기는 하지만,
중간에 공감가는 여자가 많겠구나, 하고 느낀게,
윤은혜가
'여자들은 된장녀라는 말을 싫어한다, 하지만 된장녀 대접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이 부분이었어요.ㅎ 뭐 저만 공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암튼 정말 중간에 이 우정에 위기가 찾아오긴하지만,
마지막은 훈훈하게 마무리하면서
정말 보기좋은 친구사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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