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욕이나오고 혈압이 ~ 제 얘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딸 아들 둔 12년차입니다.. 딸아이가 어릴때발육이 늦다 늦다했는데 이유가있었네요 어느날 심한 경기와 의식불명... 여러검사 결과 희귀난치성 질환입니다 모든사람에게는 미토콘드리아라고 우리몸에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내에 .._)곳의 역활이 100%로 제대로 되지않아 뇌뿐만 아니라 근육등..... 치명적인 병이죠.. 다름 아니라 정기진료나 응급상황시 서울로 다니고 있는데 애아빠 하는거 보면 욕이 입에서 안떠나요~ 집집마다 차는 왜있죠?! 항시 시외버스타고 병원다니는데요~ 집에서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주는것도 귀찮은건지 택시타고 다니랍니다.. (불과 거리 5분거리입니다. 택시타면 기본 2700정도 거리) 애가 잘 걸어다니는것도아니고 업고안고 다니는데 ! 술에 쩔어살려는지 늘 새벽귀가해서 약올라 이젠 아침저녁 밥안차려줍니다.. 저녁야~ 한달에 몇번일찍 올까요?? 응급상황에서도 버스타고 다닌적이 더 많습니다... 돈이라도 많아야 차하나더사죠
더럽고 아니꼬와 댈다달라 대리러오라 말 아예안합니다.... 1월에 엄청추운날 퇴원하던날 회사일이 많아 안된다고 안댈러 오더이다~ 지새끼 끙끙앓아누워있어도 왕복 4시간걸려 피곤해 토욜퇴근하고 서울못온다는 인간이 회사동료 암수술했다고 토욜 퇴근하고 갔다오더이다~ 사람아니죠?
그렇다고 애한테도 무심하냐고요? 건 아닙니다... 딸래미랑 애아빠 서로 줄줄빨고 삽니다.
평상시 하는짓 얄미워도 이젠 어느정도 눈감고 나혼잣말로 욕하겠는데... 애 병원 다닐때 하는거보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싶습니다.. 인간이 , 지새끼 병원다닐때 나몰라라 하는꼴...맬 술먹고 새벽다는꼭 두고보자니 천불이나네요 ㅠㅠㅠㅠ 아우~ 욕나와
내식구가 우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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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아이들을 좋아하신다면
직접이야기 하지 말고 아이들 시켜서 함 해보새요......
내식구 우선이죠..
답글
미즈천사
그러게요...내식구가 우선인데.
평소 아이들에게 다정한 아빠가 왜 그러신걸까요?
미워도 다시한번 이란 말 있듯이 잘 어르고 달래서(아이처럼)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
답글
수선화
글쎄요 두들겨 패서라도 남편분이 잘 응 해조신다면 ...
언제라도 두들겨 패라고 하겠읍니다....
그래도 딸을 예뻐 하신다는 것 하나로라도...
마음의 위로를 삼으세요....
답글
짱
두분 관계는 평소에 좋으셨나요?? 아니면 남편분 성격은 어떠하신지..
남편분이 원래 가족에 소홀하시고 일을 열심히 하시는거였나요??
자녀분이 병원에 있어서 행동이 변한건지.. 아니면 원래 연애시절부터 결혼시절까지 그러하셨던건지..
대화를 해보시거나.. 해결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자기 가족생활을 화목하게 유지하고 싶으시다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