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오일로 해결하는 바디보습-미네랄 오일부터 아로마오일까지

글쓴이 달콩알콩

등록일 2011-03-03 09:28

조회수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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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겨울철 바디..

피부 보습을 하려면..

샤워후 발라주는 바디오일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네요..


건조한 내 몸, 피부 보습의 최강자는?

 


피부 보습 화장품 광고의 대부분은 FACE에 국한되어 있는 것 같다.

물론, 최근들어서는 바디케어 제품들도 광고에서 종종 보이지만,

얼굴에 비하면 아직은 1/10수준도 안되는 듯~

(개인적인 체감상의 숫자이니, 잘못된 정보라면 죄송해요. ^^)


제가 사용하면서 건성피부를 위한 바디케어 제품으로 좋았던 제품들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전 이 제품들을 섞어서 혹은 계절별로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내 몸에 가장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미네랄오일, 올리브오일, 아로마오일, 호호바오일 <<


가장먼저, 미네랄오일.

고순도 미네랄오일은 바디 오일 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두루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피부가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물질 중의 하나라고 해요.

미네랄오일의 가장큰 장점은 위에말한 것처럼, 그 자체가 비타민 E등의영양소로 구성성분이라기 보다는 화장품에 포함된

좋은 성분들과 수분이 공기중으로 증발해 버리지 않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수분흡수라는 장점은 가지고 있지만,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다른 성분들과 함게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바디로션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디로션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바디로션 + 미네랄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전체적으로피부가 더 매끈하고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큰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올리브오일.

올리브 오일- 먹기도 하는 그 올리브 오일 맞습니다! ^^

올리브 오일도 종류가 많은데요, 바디오일로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반드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어야만 한답니다!

식용 올리브 오일들은 종류가 꽤나 많더라구요. 정제 정도에 따라서요-

올리브 오일은 식물성 오일의 대표적인 성분인데요, 오일 자체가 가진 좋은 성분들에 비해

사용감은 그다지 산뜻하지 못하고(전 좀 많이 무거운 느낌,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것과도 관련이 되어 있을듯한데요, 웬지 흡수 되기 전에 옷에 닦여나가는 양이 꽤 되는 것 같아요.

기분상..그런걸까요...


전에 D*C 올리브 오일을 몸에도 같이 좀 발라보았답니다- 그무렵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

근데.. 양이 워낙 적어서..ㅎㅎ

한개를 사서 오래 두는 것도 찝찝하고, 그렇다고 매번 쓰기에도 갑갑한 느낌이 부담스럽고 해서

요즘은 별도의 바디케어 제품으로 올리브오일을 사지 않고 아주 가끔씩집에서 쓰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준답니다.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성분이잖아요^^




아로마오일.

아로마 오일은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대부분의 아로마오일이 들어간 바디케어 제품들은

아로마오일이 주성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로마 오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나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정말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보습이나, 피부 탄력 등의 효과가 큰지는 잘 모르겠어요.

상대적으로 가격은 고가인듯 하구요-

그래서 저는 아로마 오일은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기분 전환용으로


베르가못, 라벤더 오일을종종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노리고-

 

 


호호바오일

김남주 오일로 한때 유명세를 탔던 호호바오일.

호호바오일 역시 아로마오일에 포함시켜도 되지만, 나름요즘 오일 중 대세 오일이라-

따로 적어보았답니다. ^^

보습성분을 내세우는 많은 브랜드들에서 주요 성분으로 호호바 오일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호호바 오일 자체는 물론 매우 좋은 성분이지만, 그 함유량은 잘 따져보고 고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소량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식물성 오일의 경우에는 사용하면서 관리도 매우 중요한 것 같은데요,

만약 100% 호호바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간에는 정말 열심히 사용해서 빨리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아래 그림의 열매가 호호바오일의 원료라고 하네요. 얼핏 도토리같이 생겼죠? ^^

 






참, 또하나! 미네랄오일,올리브오일은 대부분 정제도가 높은 제품들이 사용되는데요,

오히려 아로마오일 종류-호호바오일 포함-은 성분이 믿을만한지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 요즘은 식물성/천연/유기농이 더 믿음이 안가는 아이러니한 세상이네요. ;;

솔직히 호호바 오일은 오히려 정제과정을 거쳐 더 값싼 오일이 대량으로 생산이 된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정제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또, 많은 보습오일 제품들이 식물성이라서 좋다고 하는데요-

호호바오일과 함께 보습에 좋기로 유명한 성분이 말의 기름과 고래의 기름이라고 하니-

꼭 식물성이어서 좋고 동물성/광물성이라고 해서 안좋은 것은 아닌게 확실한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역시 내몸에 맞는 바디오일을 직접 찾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이제 얼굴말고 바디케어도 신경쓰는 속도 예쁜 여자가 되어 보자구요! ^^

보습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추가되어 있는 제가 좋아하는 바디오일들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

 

 


1 |존슨즈 베이비 베드타임 오일 라벤다 향이 들어 있어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탁월한 보습 효과의 수딩 오일. 1만원대, 존슨즈 베이비.

2 |수퍼블리 레스토라티브 드라이 오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드라이 실크 오일. 4만원대, 키엘.

3 | 토닉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아로마틱 네센스 오일로 튼살방지와피부탄력에 효과가있는 오일. 5만원대, 클라란스.

4 | 쏠레이으 쉬머링 바디오일 여름에 꼭 필요한 바디오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와 함께 태닝을 도와주는 태닝바디오일. 5만원대, 랑콤.







◇샤워 후 적절한 보습관리

잦은 목욕보다는 이틀에 한 번 정도 샤워를 하고 샤워 후 바디에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적절한 보습제를 발라준다. 예민한 신경을 진정시키고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는 용도라면 로션에 아로마 오일을 블렌딩해서 사용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끈적이는 느낌이 적고 바르는 느낌도 훨씬 부드러워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믹싱하는 오일은 피부 트러블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선택한다.


◇다양한 제형의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로 해결

 

바디 보습제를 발라도 건조함이 지속된다면 제형이 다른 2가지 제품을 레이어드해서 바르는 것도 좋다. 물기가 거의 마른 상태에서 흡수가 빠른 바디 오일을 소량 바르고 그 위에 지속력이 좋은 바디 보습제를 바른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바디 오일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마사지해서 고루 발라야 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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