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작은아이가 초등 입학을 했어요
큰애때하고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모여서 있는데 넘 귀여웠구요
담임샘이 어떤 분일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인상좋고 젊으신 여자샘이네요.
모두 5반인데 저희 아이반 샘만 빼고
다 연세 지긋한 여자선생님들이었어요.
큰애때 겪어봤지만 선생님이 나이 많으면은 은근 힘들거든요
잘 웃어주시고 아이들 따뜻하게 봐주시는거 보니까
1년동안 안심하고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큰녀석은 4학년이라 그냥 뭐~ㅎㅎㅎㅎㅎ
내일부터 교문까지만 아이와 함께 저도 등교해야죠.^^
수업이 10시 40분에 끝난대서
애 등교시키고 와서 집청소 한번 하면 또 하교시키러~
ㅠㅠ
그래도~,,,울 아들들 어느새 커서 초등학생이라니,,,
마음이 싱숭생숭,,,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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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엄마들은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킬 때면
정말 커다란 기쁨을 느끼지요...
작은애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답글
분꽃
엄마 손잡고 학교로 등교
신나는 학교생활 시작 될듯 합니다
답글
ㅁ궁화
드디어 작은애도 학생이 되엇군요
저학년들은 여자선생님이 더 자상할꺼예요
한 며칠은 아이와 같이 등교~~
집에 와서 일 하다 보면 아이들 올 시간...
그러해서 하루가 가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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