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1-03-01 15:22

조회수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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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토욜
 

오늘은 종일 이런 모습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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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다!

앞으로도 사흘 더 논다~ 우후~


2월 27일 일욜


일욜이다...

일욜이면 벌써 월요일 출근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와서

토요일보다는 덜 편한 날이지.


그렇지만 내게는 오늘 역시 어제처럼 아주 마음 편한 날!

3월 1일까지는 쉬거든.

학교는 역시 좋아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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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월욜


2월 마지막날.

오늘은 아파트 관리비 내야 하고, 대출금 이자가 나가는 날.

통장에서 알아서 나가겠지. ^^


아!

그리고 중요한 것!

오늘은 월급이 들어오는 날! ㅋㅋ


나흘의 쉬는 날 중 이틀이 갔다!

이틀 동안... 그야말로 집콕하면서 푹~ 즐겁게 뒹굴거렸다.

빨래가 밀려있든말든~ 설거지거리가 있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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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루가 더 있지만... 오늘은 세탁기도 돌리고~



3월 1일 화욜


입 안에서 맴도는 노래가 있어서 찾아봤더니...

아동문학가 강소천님 작사로 되어 있는 이 노래네.

여자들도 유관순 누나라고 부르게 했던 그 노래... ㅎ~


지금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3월 1일이면 배구 경기가 열린다는~

오늘도 역시 현대와 삼성의 배구 경기가 있다.

우~씨~ 라이브가 아니고 이따 저녁에 녹화 중계한다네~

천안으로 배구 경기 보러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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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강소천 작사 / 나운영 작곡
 
1950년대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1.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2.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 듯하여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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