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다녀왔어요..

글쓴이 지mom

등록일 2011-02-22 14:57

조회수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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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청각 검사했을때  동네에서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리고 서울대에서 청각검사했을때 수술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아이가 집중이 없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보다 소리를 잘 들어요."라고 말하니..

서울대 의사샘께서.... 더 정확히 알아보시자고 하십니다


CT를 찍자고... 15만원짜리 험,,,,


여튼 ... 아침부터 일찍~가서 기다리고 접수하고

CT 찍고..기다리고...

점심 밥 먹고

1시50분에.. 의사샘 진료와 결과 기다리고 듣고....

또 ...이빈후과 가서 수술 예약 하러가고 접수하고...기다리고


하루종일 기다리고 예약하고 기다리고 왔다갔다 ..하니깐 세상에`~~

시간을 금방 잡아 먹더구만요./...


다 하고 나니깐 벌써 5시 넘었어요....-,.-


와~~ 뭐 이리 복잡한지...


제가 다닌 동네 성바오로병원은... 바로 즉각..따로 수납 뭐 이런거 없이 복잡하지도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서울대 병원은 정말~~ 하루를 까먹네요...ㅠㅠ


보청기나 인공와우 할정도는 아니고  만성중이염이라고 수술해야 된다고

...수술비150만원 준비하고 오라!!! 의사샘 지시....에 다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어찌하든 수술은 받아야겠죠???


울꼬맹이는 죽어도 ... 싫다고 하면서 만약에 잠을 자면 기차타고 가는거 꿈꿀꺼라는데..

전 마음이 너무...그래서.... 기차 타고 가지마..기차 갖고 놀면 되지..

어디 가자 하면 절대 가면 안되1! 이런 소리를 ...했네요...흠...이러면 안되지만..-,.-


글구 어제 서울대 병원 간호사분께서 저보고...


" 아이 누나에요???"이런거있죠/..........흐흐흐흐...누나라니..나


아뇨 엄마이지요.그저..웃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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