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청각 검사했을때 동네에서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리고 서울대에서 청각검사했을때 수술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아이가 집중이 없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보다 소리를 잘 들어요."라고 말하니..
서울대 의사샘께서.... 더 정확히 알아보시자고 하십니다
CT를 찍자고... 15만원짜리 험,,,,
여튼 ... 아침부터 일찍~가서 기다리고 접수하고
CT 찍고..기다리고...
점심 밥 먹고
1시50분에.. 의사샘 진료와 결과 기다리고 듣고....
또 ...이빈후과 가서 수술 예약 하러가고 접수하고...기다리고
하루종일 기다리고 예약하고 기다리고 왔다갔다 ..하니깐 세상에`~~
시간을 금방 잡아 먹더구만요./...
다 하고 나니깐 벌써 5시 넘었어요....-,.-
와~~ 뭐 이리 복잡한지...
제가 다닌 동네 성바오로병원은... 바로 즉각..따로 수납 뭐 이런거 없이 복잡하지도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서울대 병원은 정말~~ 하루를 까먹네요...ㅠㅠ
보청기나 인공와우 할정도는 아니고 만성중이염이라고 수술해야 된다고
...수술비150만원 준비하고 오라!!! 의사샘 지시....에 다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어찌하든 수술은 받아야겠죠???
울꼬맹이는 죽어도 ... 싫다고 하면서 만약에 잠을 자면 기차타고 가는거 꿈꿀꺼라는데..
전 마음이 너무...그래서.... 기차 타고 가지마..기차 갖고 놀면 되지..
어디 가자 하면 절대 가면 안되1! 이런 소리를 ...했네요...흠...이러면 안되지만..-,.-
글구 어제 서울대 병원 간호사분께서 저보고...
" 아이 누나에요???"이런거있죠/..........흐흐흐흐...누나라니..나
아뇨 엄마이지요.그저..웃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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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맘
그나마 다행 입니다
보청기 하면 불편 할텐데
수술받고 빨리 치료 하새요
답글
지mom
아 그러게요..]
수술한다니깐 죽어도 싫다고 방방 뛰던 녀섴....어차피 인공와우도 수술해야 되고
안해도 수술해야 되고....... 자기는 보청기 쓰는게 좋타고 우겨 대더라구요..ㅎㅎ
보청기 끼면 친구들 놀리고 갖고 장난치다가 잃어 버린다고 하니깐,,,,
그때서야 일았따고 하네요,,ㅎㅎㅎ
예전에 배 수술했을때 엄청 놀랬었는데...
그것때문에 수술이 너무ㅡ 싫었나봐요 한동안 초록 가운 의사샘만 보면 지레 겁먹어서
시퍼렇게 질렸었는데.............아마 그래서 싫다고 했나봐요
여튼..수술 잘 되겠지요?? ...현주맘님 말씀 감사해용^^
또미
서울대 이비인후과..우리 애도 어렸을 때 거기서 수술을 한 적이 있어요. ^^
정말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생님들이 계시다는..우린 지방에 사는데요. 우리 애가 좀 특이한 경우여서..
수술을 지방에서 할 수가 없어서 서울대로 간거였거든요. 수술 자국 하나 안 남고 깔끔하게 했죠.
거기 가 보면 청력때문에 고생하는 애들 많아요...소중한 장기인데 우린 그걸 모르고 사는..
선생님이 수술하라고 하면 해야겠지요? ^^
수술 잘 받게 하시고~깨끗하게 낫길 바랍니다.
답글
지mom
또미님 말씀 들으니 왠지 안심이 되네요...
제가 의지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이런 저런 고민과 걱정 거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다보니 저 또한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암튼 또미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