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딸을 키우면
둘째로 아들 키우기 힘들다던데
정말 맞더라구요.
첫째는 조심성 많고 조용히 놀았는데
둘째는 뒤집기시작한 100일후부터 기저귀채우기전쟁
샤워하면 옷입히기 전쟁
이유식 먹일때는 이유식먹이기전쟁
모든 일에 전쟁을 붙이게되요 ㅡㅡ
게다가 껌딱지라서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고
업고 이유식만들기 힘들어서 배달이유식 결정.
의사선생님 2명과 영양사 1명이 꼼꼼히 이유식식단을 짜고 만드는 거라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이유식중기. 한우콩나물죽입니다.
한우가 많이 들어가고
쌀도 적당히 퍼졌어요.
음. 제가 만들것보다 더 맛있어보입니다 ㅠㅠ
진작 배달이유식을 줄걸..
솜씨없는 엄마표이유식 먹느라 고생했어 아들 ㅋㅋ
이유식을 너무 잘 먹더라구요 ^^
맛있게 냠냠~
식사시간이 즐거워졌어요
금새 한그릇 다 비우고 혼자 노는 아들.
이유식 만들기는 시간도 걸리지만, 식단짜고 장보는것도 스트레스 받던데
이유식걱정 덜어서 행복합니다.
저희 아들도 엄마표보다 더 영양많고 맛있는 이유식을 먹어서인지 요즘 살이 붙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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