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쓰니까 광고같네요.
뭐 자기소개에도 간단하게 썼듯이...
저는 제 인생의 반쪽을
잃은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사람이 눈물을 멈추는데 일주일
정신을 차리는데 한달
현실을 직시하는데 두달
그리고 아무는 듯 한게 세달
하지만 아물지 못한게 현재네요.
지금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면
양가 부모도 없이 오로지 둘만 의지했던
우리가 헤어지게 되면서
저는 아마 그 때의 기억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고
우리 아들마저 눈에 들어오지 않았죠..
그래서 보람상조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가끔씩 잘 지내냐는 사람들의 연락을 간간히 받는데
그때 제 반쪽 보내는 날 너무 정신 없어 미안하다고
잘 챙겨먹었냐고 물어보니
보람상조 사람들이 저와 제 와이프의 지인들을 잘 모셔 주었더군요..
정말 그만큼 고마운 소리가 없었습니다.
결국 지금 이 사람들은
저와 제 아들에게 언젠가 도움이 되실 분들인데
이렇게 도움을 주셨으니요 ..
보람상조를 가입하란 소리가 아닙니다.
다만.. 상조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
오랫만에 오랜 친구가 연락이 왔는데요,
그 친구가 이런 말, 저런 말 하다가
'괜찮냐' 냐는 한 마디에
너무 많이 무너져 버렸네요 ㅎㅎ
이곳, 저곳 감사한것을 찾다가 생각해보니 상조 식구들
그 보람상조 식구분들이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문득 들어 작성합니다.
오늘은 우리 귀여운 아들하고 제 반쪽 사진 보며 기쁘게 잠들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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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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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반려자를 잃어버리는게 부모를 잃어버리는 것보다 슬프다는데...
거기다 .. 남자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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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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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금도 그렇겠지만.. 용기를 내시고
귀엽고 사랑스런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셔야지요^^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아들을 봐서라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사시길 빌께요^^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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