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다는 소리 몇 번 했던 기억만 또렷한데
어느덧 봄의 문턱에 와 있는 것일까?
오곡밥지어 담장 너머로 나눠먹던 정,
누구네 어머니 솜씨들을 한 곳에 볼 수 있었던 옛날
이웃들의 정이 그립습니다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그 때를 회상할 수 있는
대보름 음식,
갖은 나물에 오곡밥 벌써 군침이 ....
보름하면 생각나는 옛추억이있지요
하늘엔 둥근 보름달,,,
동네 논 군데군데 다니면서 불도 지폈고
어르신들 집집마다 돌아디니면서 꽹과리도 치고
더위먹지말라고 아침일찍 일어나 옆집 순이이름도 불러보면서
내 더위 사라 ~
이집저집 다니면서 오곡밥도 먹고,
김에싼 차가운 주먹밥도 맛있었는데,,,
요즘애들은 피자와 기름진 믐식에 기들여져
이런맛을 모를겁니다
그래서 보름나물 해놓으면 손도 안되죠,,
먹을게 왜 이케 없냐고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봄기운이 가득할때
입맛당기는 봄나물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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