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정월 대보름..

글쓴이 분꽃

등록일 2011-02-16 10:10

조회수 1,69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춥다는 소리 몇 번 했던 기억만 또렷한데
어느덧 봄의 문턱에 와 있는 것일까?


오곡밥지어 담장 너머로 나눠먹던 정,
누구네 어머니 솜씨들을 한 곳에 볼 수 있었던 옛날
이웃들의 정이 그립습니다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그 때를 회상할 수 있는
대보름 음식,

갖은 나물에 오곡밥 벌써 군침이 ....

 

보름하면 생각나는 옛추억이있지요
하늘엔 둥근 보름달,,,
동네 논 군데군데 다니면서 불도 지폈고
어르신들 집집마다 돌아디니면서 꽹과리도 치고
더위먹지말라고 아침일찍 일어나 옆집 순이이름도 불러보면서

내 더위 사라 ~
이집저집 다니면서 오곡밥도 먹고,
김에싼 차가운 주먹밥도 맛있었는데,,,

요즘애들은 피자와 기름진 믐식에 기들여져
이런맛을 모를겁니다
그래서 보름나물 해놓으면 손도 안되죠,,
먹을게 왜 이케 없냐고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봄기운이 가득할때
입맛당기는 봄나물이 먹고싶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66   정월 대보름 2 분꽃2011-02-172125
29265   어떤 일에서든 진실 하라 3 ㅁ궁화2011-02-171701
29264   오곡밥 먹엇네요 3 이겨울님..2011-02-171814
29263   가입인사는 어디다 써야하는지....ㅠㅠ 3 j2851200..2011-02-161713
2926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고혈압의 증상 5 루시드2011-02-163411
29261   어린이집 차를 놓쳤어요 1 아이셋맘..2011-02-161744
29260   칼 안대는 수술 (단식) 1 분꽃2011-02-161620
29259   내일이 정월 대보름.. 분꽃2011-02-161697
29258   평년 기온 회복 1 ㅁ궁화2011-02-161570
29257   왠지 배속이 허전해서 2 이겨울님..2011-02-161459
29256   붕어빵...1930년대 2 ㅁ궁화2011-02-153087
29255   생리기간.. 으 ㅠㅠ 호호옹2011-02-151653
29254   문화의집 2 아이셋맘..2011-02-151619
29253   원주에도 빕스 생겼어요ㅋ 원주시청쪽에~ 2 뿌요2011-02-152150
29252   사교육비 3 아이셋맘..2011-02-151847
29251   붕어빵~~~~~~~~~~ 2 이겨울님..2011-02-151558
29250   신문지 놀이 분꽃2011-02-151871
29249   아침부터~~~ 이겨울님..2011-02-141503
29248   우리나라 성교육의 실태 2 주몽이2011-02-142145
29247   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 2 주몽이2011-02-141888
29246   캐주얼 임부복 입는법! 아침에 ..2011-02-141591
29245   조카 재롱잔치에서~ 2 섭맘2011-02-141642
29244   발렌타인 데이 ~ 분꽃2011-02-141675
29243   나이에 맞는 운동 1 ㅁ궁화2011-02-141677
29242   봄 앞두고 동해안 눈폭탄.... 1 ㅁ궁화2011-02-141599
29241   울엄마[어머니] 너무 충동적인거 같아요.^^ 6 지mom2011-02-141677
29240   서유기 리턴즈~~~~~ 3 이겨울님..2011-02-131667
29239   오늘은 언니네 막내 아들이 4 이겨울님..2011-02-121702
29238   사랑하는 ㅇㅇ언니~ 3 소엽2011-02-121556
29237   강화 약쑥 체험단 4 유림맘2011-02-112590
29236   감기같은 가벼운 질병도 의료실비보험 혜택 받으세요 루시드2011-02-1128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