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막내동생 애 재롱잔치에 갔다왔어여, 유치원졸업이고, 재롱잔치 볼 일 마지막이고 겸사겸사 좋은 구경하고 왔어요.
요즘은 의상,음악,무대 모두 세련되고 갖춰진 장소에서 하니 격세지감(ㅎㅎ)이 느껴지더라구요.
5세반 아이들은 중구난방 틀려도 사랑스럽기만하고, 7세반 아이들은 그래도 졸업반이라고 재대로 음악에 맞춰서 질서정연하게 하니 의젖해 보이고, 참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행사 마치고 나오면서 울 조카는 할머니가 사준 사탕꽃다발로는 욕심이 안채워졌는지, 지엄마에게 꽃다발 더 사달라고 조르기를 "만원짜리 한갠데!" 하더라구요 ㅎㅁ~(살때 만원주고 사는걸 보고~) 뒤따라 가면서 친정엄마랑 그소리듣고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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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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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조카 유치원 졸업을 축하 합니다
요즈음 물가가 작난이 아니죠
꽃값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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