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아침을 못먹었거든요..
급한대로 어머니가 깎아주신 사과 두조각과 냉장고에서 꺼낸 우유 한컵을 벌컥 벌컥 들이켰는데
출근하려 나서니까 갑자기 몸이 너무 으슬으슬 하는거에요~
너무 춥다고 막 오도방정 떨고 있었더니 어머니께서 찬 우유 먹어서 그런거라고 콕 집어 주셨네요^^;;
그냥 나가지 말라면서 막 끓인 물에 인삼차,생강차를 섰어서 타주셨어요.
마시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몸이 따따..하게 가라 앉아가지구 편히 출근했답니다..
이런 사소한 엄마의 생활 속 지혜는 매번 우러러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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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주몽님......
밖에 날씨는 따뜻 하답니다......
어머님의 자상 하심에 박수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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