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농협에 차 끌고 가서 돈도 찾고
쌀도 사고, 소고기 불고기감도 샀습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농협에~
가까워요 여기서.
거긴 화욜마다 질 좋은 횡성 한우 가져다 팔거든요.
쌀도 용인에서 나는 백옥쌀인데, 20킬로짜리가
4만 4천원이에요. 2010년산 쌀이고, 도정을 바로
며칠 전에 해서 밥 해 놓으면 맛이 참 좋아요.
집 앞에 차 세우고, 큰놈에게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전화하고서는, 아예 제가 들어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니까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던 큰애가 깜짝
놀랍니다! 엄마가 그걸 들 수 있어?
다시 내려가서 지하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올라왔어요.
아~ 그런데 이런!
불고기를 양념해서 재우려고 하는데 참기름도 없고
마늘도 없군요!
여기서 질문!
1. 참기름 대신 들기름으로 하면 안 되나요?
안 된다면 이유는요?
2 마늘 안 넣고 그 대신 양파와 파를 듬뿍 넣어서
구워 먹으면 안 될까요?
우왕~ 나가기 싫어라...
조금만 걸어 가면 슈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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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그래두 맛나게 식구들 해주려면...
귀찮더라도 갔다 와요
양념이 다 들어가야 더 맛있져~~
오늘 저녁은 식구 모여 앉아 맛나게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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