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37개월이지만 12생이라서 5살 되었거든요..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보낼까 하다가 아직 또래보다 어린것도 같고
제가 어디 다니는것도 아니어서 그냥 2학기부터 보내야겠다 싶어 안 보냈거든요..
근데 아이가 아무래도 엄마랑만 있어서인지 tv유치원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은
친구들을 많이 그리워하고 심심해 하는 것 같네요..
엄마가 하루종일 함께 해 줘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노는 즐거움은 채워줄 수 없나봐요..
그래서 오늘 문화센터 등록하러 가려구요..
지난 가을학기때 다니다가 겨울학기는 너무 춥고해서 등록을 안했더니 아들래미나 저나
집에서 딱히 할일도 엄꾸..
어제 신랑이 상품권을 줘서 그걸로 문화센터 등록 하고 오려구요..
며칠전부터 쿠키 만들자고 노래를 부르던데 간김에 쿠키 재료도 사와야겠어요..
오늘은 코에 바람좀 넣을 수 있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최신
이전




















주주마미
아이가 정말 즐거워하겠네요
문화센터 다녀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좋대요
아이가 사회성도 배우고 좋은 기회가 될듯 하네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답글
수선화
잘 하셨어요.....
아드님이 엄청 좋아 할겁니다....
집에서 엄마와 노는것도 한계가 있는법.....
친구들과 노는 법도 배워야 겠드라구요.ㅎㅎㅎ
아마 엄마에게도 좋은 일일겁니다 ㅎㅎ
답글
이겨울님
문화센터 좋겠어요 저희 아이도 종일 저만 집에 있다가 너무 집에만 있는것 같아서 가베 등록해서
같이 다녓는데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그날만 돼면 엄마 가베 친구들 만나러 안가 이러더라고요
답글
분꽃
아이들은 아이들속에 놀아야 사회성도 생기고
나름대로 많은것 배우죠......
문화센터에 엄마와 손잡고 가서 친구들 사귀고
그시간에 엄마도 필요한 수업 받으시면
일석이조 되겠네요......
잘하셨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