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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초코파이 우물우물.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1-29 23:54

조회수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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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미즈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ㅎ

저녁은 분명 먹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출출하고 먹을게 땡기네요

라면을 먹어서 그런가?,,

면이라 금방 소화가 된 듯..

며칠전 마트에서 세일 하길래

대형으로 사다둔 초코파이를 제가 드뎌 개봉했어요.

하나만 먹어야지~했는데

벌써 3개째 먹고 있답니다..에고고~

울 신랑이 이따가 새벽에 올때 맛난거 사온댔는데

고새를 못참고 이렇게 먹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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