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이 쉬어서 가자고 꼬셨네요..
입장권 공짜로 당첨된것이 있는데 아들래미랑 둘이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남편과 함께 가려고 벼루고 있었거든요..
쪼금 피곤해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침일찍 준비하고 함께 가 준 신랑한테 너무 고맙네요..
생각보다는 뭐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그래도 여러 놀이거리가 있더군요..
아들래미 아주.. 신났었네요..
유후와 친구들 공연보면서도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날이 너무 추워서 집에만 있었던것이 못내 미안하더군요..
열심히 놀고 돌아오는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감자탕 먹고 장봐서 돌아왔네요..
아들래미 씻기고 밥 먹이는 동안에 울신랑 많이 피곤했는지 잠들어버렸네요..
피곤하고 힘들어도 자식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맛으로 뭐든 하는거겠죠..
아들래미도 이제 피곤한지 잠들었는데 오늘밤 꿈에는 유후랑 친구들이랑 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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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저도 가고싶은데 시간도 여건이 마땅치 않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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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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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아이데리고 체험전이나 공연 같은거 보러 다니는 것도 좋죠
저흰 지방이라 어쩌다 한번 보게 되는것 같아요
몇달전에 알라딘 본게 전부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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