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설선물이 벌써 도착했어요..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1-28 19:46

조회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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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시켰는데 벌써 와 버렸어요.. 배송한번 빠르네요..
엊그제 시켰는데.. 벌써..ㅜㅜ 빨리와서 좋긴한데 냉동실에 넣어둘라니
꽉 차버렸네요.. 시댁,친정 두개를 사서 넣을 공간 확보하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덕분에 냉동실에 있던 것들 모두 꺼내서 정리했네요..
씨알이 생각보다 조금 작은것 같아서 쬐까 실망했지만 뭐...
맛을 봐야하는데 먼저 구워 먹어볼 수도 없고..
함께 가져갈 배도 왔는데 울아들래미 보자마자 한개 달라고 난리쳐서 한개 깎아먹었어요..
배는 1+1로 해서 저렴하게 샀는데 씨알도 크고 맛도 달달하니 맛나네요..
한개 빠진곳은 집에 있는 사과로 대체해서 이해해줄 친정으로 보내야겠어요..ㅎㅎ
돈은 좀 들었어도 설선물 확보해 두고나니 마음이 든든하니 좋긴하네요..
두손 무겁게 갈 수 있어서 기분도 좋구요..
항상 그랬지만 이번에도 용돈은 못 드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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