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설날증후군... 설날이 다가오니까 마음이 깝깝하네여
항상 설날이나 명절다가오면 시댁에가는게 왜케 스트레스인지모르겟어여
즐거운마음으로 가야지하면서도.. 왠지 그게 잘안되요
희안하게 시댁가는날은 꼭 신랑하고 싸워요
아마도 제가 예민해서 그렇겠죠 ㅠㅠ
아왜케 시댁에 가는게 불편한겁니까
아마 시댁에가면.. 말한마디 할때마다 반론을 해서그런거같아여
저희 시어머니는 제가 무슨말만 하면 다 반대로 말해요
예를 들어 꽃을 보면 어머니 이꽃 이쁘죠 하면 어머니는
그꽃이 뭐가 이쁘냐고 이런식이예요
쉽게 말해서 1이예요하면 아니다 0이다 이러고 0이예요 이러면 아니다 1이다
이런식이라서 말섞기도 싫고 맨날 당신아들편만들고.. 우리집에가믄안그러는데
아유ㅠㅠ 그냥 글로써 속풀이라도 하고갑니다 쥘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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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솔직히 시댁가는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벌써 생각하니 멀미가 나는 듯한데요
우리 주부님들 그래도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이렇게라도 떨어놀 곳이 있어 정말 행복하죠
저도 가끔 이렇게 속상할때는 어디에 말 못할때
여기에 이렇게 하소연한답니다.
답글
독도맘
맞아여..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넷상에서 수다떨고 풀고해야죠 ㅎㅎ
수선화
맞아요..독도맘....
그저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식의 시어머님은 안 변하신답니다...
오히려 독도맘님의 마음만 상처를 짊어 지는 것이지요...
그럼 요번에는 시어머님과 말을 삵지말고 그저 줄거운일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말을 걸어 오시면 어머님이 하시던대로 해보세요
뭐라고 하시나....ㅎㅎㅎ
이제는 자빠뜨릴라고 하면 쓰러트려 보세요
아마 어머님도 뭔가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시댁일로 남편과 다투지 마세요....
본인만 손해 본답니다....
그저 좋게 좋게 하시고 지내다가 보면 남편도
독도맘님의 마음에 한표 주실겁니다....
가시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답글
독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