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도 먹을게 없길래 가족 총출동해서
마트로 고고싱했네요
16일에 장보고서 딱 열흘만에 마트에 갔나봐요
어찌나 살게 많던지 ㅎㅎ
거금 15만원 쓰고 왔답니다
세제 50% 행사하길래 2봉지 사고,
울 작은 아들내미 점퍼가 없어서 하나 사고요
겨울옷이 요새 50%세일을 해서 넘 좋았어요..ㅋ
거기다가 운동화가 작아져서 발 아프다고 하길래
간김에 운동화 하나도 샀네요
울 신랑님,,오늘 저한테 은근 한소리 하더라구요
작은아이도 챙겨주라는,,ㅡ.ㅡ
사실,,생각해보면 큰애보다는 작은애가 손해?보는게 많긴 해요
옷도 죄다 형아가 입던거 물려입고
장난감도 형아가 놀던거 그대로! 책도 형아가 읽던거~
오늘 반성 좀 했네요,,
근데 막상 사려면은 집에 있는데~~
뭐하러 돈쓰나 싶다니깐요,,
이런 사악한 엄마 때문에 늘 손해보는 울 작은아들,,,
에고고,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니까 꼭 더 잘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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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세제에 운동화에 잠바만 해도 돈이 상당히 나왔을거 같은데요
요즘 정말 돈 쓸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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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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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그래서 어느집이고....둘째들이 생활력도 강하고 적응력도 좋더라고요
어떤집이나 다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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