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큰 녀석이 양치를 하는데, 쉬는 마렵고, 양치는 해야 하고
그래서 양치를 다 하고 쉬를 누려고 했는데
그만 양치를 마치기 전에 쉬를 해 버렸다지 뭐에요.
그래서 친구의 여벌을 입고 양말까지 신고 왔더라구요.
ㅋㅋ
제가 큰 녀석에게 소금 얻어 와야 겠네 했더니
무슨 말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눈만 말똥말똥 하더라구요..ㅎㅎ
양치 다해 가는데 못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 모르게 조용히 선생님한테 가서 쉬했다고 했나봐요
친구들은 모르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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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푸하하 ~
쉬가 급했군요 ~
조용히 선생님 한테 해결하고
앞으로 작은아들은 걱정 안해도 될듯 합니다
다른 아아들 같으면 울음보 터트렸을텐데
조용히 선생님 쉬했어요 ~ㅎ
귀여워요
답글
송송이
맞아요.
저도 그점에서는 기특하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밥 먹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 줬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ㅋㅋ
ㅁ궁화
때론 그럴수 잇지요
옛날엔 소금이 귀해서 그랫는지...
요즘은 그런 풍습은 없어져서 아이들 모를껄요
선생님한테..조용히...지혜롭게~~
답글
송송이
네, 선생님한테 다가와 귀속말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양치하고 있는데 쉬가 너무 급해서 얼렁 헹구고 가서 눈다는게
그만 실수하고 말았다고,
집에와서도 챙피해서 어쩌나 햇는데, 당당하게 실수한 것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이겨울님
답글
송송이
잘 할거에요,
넘 염려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