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부주가 생각이상으로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돈을 모두 모아서 어머님 집을 지붕부터 삭 수리하는데 다 투자했죠,,
화장실도 고치고, 샤워장도 만들고, 전기선도 모두 고쳤죠
하지만 정화조를 고치려고 하다가 올해 정부에서 해 준다고 해 나비뒀는데
정화조가 말썽이네요
물이 고여서 안 내려가
얼어 버렸지뭐에요
그래서 물은 잘 나오는데, 문제는 물 나가는 곳이 모두 얼어서
물이 나갈때가 없어 퍼다 버려야 해요..
이제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씻고 퍼다 버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집은 넓고 따뜻해져 좋은데...
큰 걱정이네요
어머님은 그래도 집으로 와 장보고 준비하자고 하시네요..
마당으로 퍼다 버리면 된다네요..
헐~~
이 많은 대 식구가 모이면 장난 아닐텐데... 설 증후군에 모든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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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많이 불편하실듯 하네요....
그 식구들 다 남의집 화장실 갈수도 업고
오빠들과 사위분들 고생좀 하셔야 겠습니다
답글
주주마미
정말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고치더라도 구정이 지나야하겠네요
구정때 남자분들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답글
이겨울님
답글
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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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빨리 봄이 와야 할텐데..
아니 설이라도 무사히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자연
답글
송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