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걱정이네요 ㅠ.ㅠ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27 18:59

조회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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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부주가 생각이상으로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돈을 모두 모아서 어머님 집을 지붕부터 삭 수리하는데 다 투자했죠,,

화장실도 고치고, 샤워장도 만들고, 전기선도 모두 고쳤죠

하지만 정화조를 고치려고 하다가 올해 정부에서 해 준다고 해 나비뒀는데

정화조가 말썽이네요

물이 고여서 안 내려가

얼어 버렸지뭐에요

그래서 물은 잘 나오는데, 문제는 물 나가는 곳이 모두 얼어서

물이 나갈때가 없어 퍼다 버려야 해요..

이제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씻고 퍼다 버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집은 넓고 따뜻해져 좋은데...

큰 걱정이네요

어머님은 그래도 집으로 와 장보고 준비하자고 하시네요..

마당으로 퍼다 버리면 된다네요..

헐~~

이 많은 대 식구가 모이면 장난 아닐텐데... 설 증후군에 모든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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