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뭐가 마음대로 안되는지 짜증을 내더라구요..
제가 도와준다고 같이 하는데도 계속 짜증을 내길래 저도 모르게 버럭 해 버렸네요..
울아들 삐져서 혼자 놀더만.. 잠시후 저한테 와서 엄마.. 내가 미안했어.. 엄마도 미안하지?? 이러는거 있죠??
그러면서 엄마..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약속... 하더라구요..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도 했고 미안하기도 해서 롯데XX 기프티콘이 있어서 아들래미랑 사바사바 걸어서 다녀왔네요..
햄버거랑 감자랑 콜라랑.. 많이 먹으면 않좋지만 가끔씩 먹으면 너무나 맛나다죠..
울아들래미는 감자를 케첩에 콕 찍어 먹는것을 너무도 좋아해요..
결혼하고 친구들과도 만날시간 없고 누군가와 함께 예전처럼 돌아댕기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울아들래미 이제 잘 걷고 제말에 잘 받아쳐주니 친구 못지 않네요..
함께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나눠 먹으면서 있었더니 나의 영원하고도 든든한 친구가 있구나 싶어 듬직했습니다.
유모차 끌고 갔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걸어간다면서 제 옷을 잡고 걷더군요..
엄마 미끄러질까봐 꼭 잡고 걸어야한다나.. 흐흐.. 대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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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고맘때가 넘 이쁜거 같아요
울 애들도 한참 예쁠?때가 있었는데,,ㅎㅎ
아이가 기특하기도 하구요
답글
송송이
한때겠죠?
언제 키우나 싶다가도 어느덧 훌쩍 커 있겠죠?
답글
투진맘
답글
ㅁ궁화
유모차 탈 정도...아직 어리네요
참 말도 잘 하네~~
미안하다 하고 엄마도 미안...어머나...
아주 든든한 아들이예요
답글
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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